10월 7일 코스피는 6,803.90으로 하루 중 가장 낮은 자리에서 끝났어요. 알상무가 그어 둔 이번 주 하단 6,753까지는 0.75%만 남았어요. 외국인은 거래소에서만 2조6천억 원, 대체거래소(넥스트레이드, NXT)까지 합치면 3조1천억 원어치를 팔았어요. 그는 그날 저녁 1시간 1분짜리 「삼전 27만원, 하이닉스 170만원 깨고 싶다 (지표추적자 1007)」에서 뜻밖의 말을 했어요. 아래로 깨지는 것보다 7,200을 뚫고 올라가는 순간이 더 중요하고, 그때는 물리더라도 사야 한다는 거예요. 8일 아침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나오고 9일은 한글날 휴장이라, 연휴 전 마지막 장을 어떻게 볼지 정리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영상이에요.

10월 7일 코스피는 장중 6,977.77까지 올랐다가 외국인 2조6천억 원 순매도에 밀려 저점 근처 6,803.90으로 끝났어요. 개인은 2조5천억 원어치를 샀어요.
코스피 10월 7일-1.98%6,803.90, 하루 저점 마감
외국인 순매도(NXT 포함)3조1천억 원거래소만 2조6천억 원
미국 10년물 입찰5.300%9월 9일보다 0.47%p 높게 팔림
하단 6,753까지-0.75%10월 6일엔 -2.71%

영상 요약: 사는 사람의 의지가 안 보인 날

외국인은 '룰대로' 판다

그는 이날 장을 "사는 사람들의 의지를 느낄 수 없었다"고 표현했어요. 외국인이 2.6조 원, 대체거래소까지 3.1조 원을 팔았지만 외국인 비중은 여전히 40% 안팎이라, 정해진 규칙대로 비중을 덜어내는 중이고 한국을 미워할 만큼 관심이 있지도 않다고 했어요. 세계 투자자에게 한국은 작은 시장이고, 관심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글로벌 생산망 기업에만 있다는 설명이에요.

그래서 외국인 순매수를 가장 먼저 본대요. 외국인이 사들어올 때가 여러 번 상승의 시작이었고, 화면 속 외국인 순매수 4주 이동평균(파란 선)이 방향을 틀 때가 큰돈을 다시 넣을 때라고 했어요. 개인은 대체거래소 포함 약 3.5조 원을 샀다며, 삼성전자 실적 기대나 "이 가격은 인정 못 한다"는 분위기로 읽었어요.

코스피: 6,700~6,800을 오가는 박스

일봉은 윗꼬리를 달고 종가가 저가인 모양이라 "끝까지 밀고 내려갔다"고 했어요. 7,000과 20일선을 내줬고, 아래에는 약 6,700의 60일선만 남아 "굉장히 중요한 라인"이라고 짚었어요. 이동평균선을 지우고 보면 8월 중순부터 6,700~6,800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는 박스권이라, 내려가면 사고 올라가면 파는 장이라고 정리했어요.

그가 "조롱"처럼 느낀 종목은 현대차였어요. 6월 1일부터 석 달 만에 80만 원에서 33만6천 원까지 거의 쉬지 않고 내려왔다며, 저가 매수 전략이 있다면 바로 이런 자리일 텐데 쉽지 않다고 했어요.

코스닥: 888에 주문

코스닥은 898로 끝나 사지 않았고, 8일 아침 888에 주문을 넣겠다고 했어요. 888·777·666에서 사고, 999·1110에서도 사는 게 "코스닥 매매의 정석"이라는 농담 섞인 규칙이에요. AI에게 코스닥 전체 주가순자산비율(PBR)이나 주가수익비율(PER)을 물어보면 "참혹할" 거라며, 그런 곳인 줄 알고 들어가야 성공한다고 했어요.

나스닥이 올라도 코스피가 오를 이유는 없다

나스닥과 코스피는 운영하는 사람도, 안에 든 종목도 다르다며 인과관계가 없다고 했어요. 확률상 같이 오를 때가 많을 뿐이고, 나스닥 신고가를 못 따라간 시장은 나스닥이 빠질 때 그대로 따라 빠진다는 경고예요. 그래서 "지금이 제일 위험하다"고 했어요. 불안하다는 시청자에게는 5%만, 한 주라도 팔아 보라고 했어요. 아무것도 안 하면 더 불안하다는 거예요.

환율과 '미국으로 잠깐 후송'

원달러 1,338원은 지난 저점이고, 유로 약세로 달러가 강한데도 원화가 강해 아래로 갈 힘이 크다고 봤어요. 다만 방향에 베팅하기보다 미국 주식을 위해 환전하기 좋은 레벨이라고 했어요. 국장은 세금이 없어 유리하지만 3분기 동안 돌격한 뒤 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니, 변동성이 작은 미국 시장으로 잠깐 "후송"갔다가 돌아오자는 말이에요. 채널도 미국 지표와 지수 이야기를 늘리겠다고 했어요.

뉴스는 팩트가 아니다

WTI가 장중 90달러를 넘었고 사우디 정유시설에 드론이 왔다는 소식을 짚은 뒤, 프랑스 철학자 보드리야르가 걸프전을 "게임 같다"고 한 이야기를 꺼냈어요. 호르무즈 원유 수송량이 거의 회복됐다는 보도도, 유조선이 불타는 사진도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는데 우리는 믿고 싶은 뉴스로 매매한다는 지적이에요. 진짜 강세장의 헤드라인은 '매수 사이드카'나 '삼성전자 300만 원 가나'이고, '실적 발표가 중요하다'는 말이 돌 때는 강세장이 아니라고도 했어요.

삼성전자·하이닉스, 그리고 AI에 들어가는 돈

삼성전자는 장 후반 밀려 120일선 아래로 내려갔지만 "27만 원은 간신히 지켰다"고 했고, 하이닉스는 173만 원으로 60일선에 걸려 취약하다고 봤어요. 오라클이 120달러 아래로 가지 않으면 AI는 아직 괜찮다고 보지만, AI에 들어가는 돈이 인류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라 물가와 일자리에 부담이 된다고 했어요.

중간선거가 삼성 실적보다 중요하다

시청자 질문을 받아, 베팅 사이트 칼시(Kalshi)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갈 확률이 약 67%라고 했어요. 지면 트럼프가 본격적인 레임덕에 빠질 수 있으니, 포트폴리오를 굴린다면 한 달도 안 남은 중간선거 전후 대응부터 생각하라는 말이에요. 4분기 코스피는 7,700(10% 넘게)까지 오르기 어렵고 7,200~7,400에서 만족해야 할 수도 있대요. 그 경우 삼성전자가 30만 원, 하이닉스가 200만 원을 못 넘는다는 산수가 "왜 자꾸 막히냐"의 답이라고 했어요. 이란 전쟁이 끝나면 바로 10% 오를 수 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단서도 달았어요.

입찰 걱정과 '유상증자' 비유

그는 FOMC 회의록이 수요일 밤, 10년물 입찰이 같은 날이라 둘 중 하나라도 채권에 불리하면 금리가 오른다고 했어요. 입찰에 들어갈 사람들은 미리 선물을 팔아 금리를 올려 두고 싸게 산다며,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30%를 유상증자하면 미리 20%를 팔아 두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어요. 9월 9일 10년물이 4.83%에 팔렸는데 지금 금리는 5.3%라, 이번에 그 금리로 팔리면 미국 정부가 10년 동안 해마다 5.3%를 줘야 한다는 설명이에요.

이번 주 전략: 하단보다 7,200

그가 설정한 하단은 6,753이고 뚫리면 "굉장히 안 좋은 것"이지만, 종목이 아닌 지수를 5%만 사 두자는 뷰는 유지한대요. 이번 주에 안 샀으면 8일에 사도 되고, 사기 싫으면 다음 주나 다음 달에 사도 크게 의미 없다고 했어요.

정작 강조한 건 위쪽이에요. 6,800을 뚫고 내려가는 것보다 7,200을 뚫고 올라갈 때 더 기민해야 하고, 7,200을 일간 큰 양봉으로 뚫고 사흘 머물면 물리더라도 사야 한대요. 7,200 돌파 확률을 70%, 하단을 깨고 쭉 내려갈 확률을 30%로 봤어요. 자기는 숏을 좋아할 뿐 "숏돌이"는 아니라는 말도 덧붙였어요.

소부장, 메모리, 니케이, 금

논란종결표 채점은 그만

그는 니케이 항목이 금요일까지 하락하면 맞추는 거라고 한 뒤, 앞으로 맞췄는지 안 맞췄는지 얘기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시황은 매일 말해야 하는데 맞고 틀림만 따지면 말을 하려다 말게 된다는 이유예요. 끝으로 우리자산운용 하반기 공채가 18일까지라며 금융권 취업 준비생에게 지원을 권했어요.

영상 속 숫자와 독립 확인

항목알상무 발언독립 확인판정
외국인 코스피2.6조 원, NXT 포함 3.1조 원 매도거래소 2조5,975억 원, NXT 포함 3조1,095억 원일치
개인 코스피NXT 포함 3.48조 원 매수NXT 포함 3조2,616억 원(거래소 2조5,612억 원)약 2천억 원 많게 말함
코스피6,803, 종가가 저가6,803.90(-1.98%), 고가 6,977.77, 저가 6,803.81일치
코스닥898898.43(-2.34%)일치
삼성전자27만 원 간신히 지킴거래소 종가 26만8,500원(-1.29%), 장중 27만9,500원거래소 종가는 27만 원 아래
SK하이닉스173만 원172만3,000원(-2.82%)근사
원달러1,338원오후 3시30분 1,340.40원(-3.2원)근사(시각 차이)
WTI장중 90달러 위, 사우디 정유시설 드론후티 반군 사우디 공항·정유시설 공격 보도, 미국장 마감 88.28달러(-1.3%)녹화 시점 맞음, 마감은 하락
닛케이225조금 하락, 72,000 못 뚫음70,035(-0.92%)일치
미국 10년물 입찰4.83%→5.3%, 47bp, 긴장된다최고 낙찰금리 5.300%(9월 9일 4.834%), 응찰률 2.77배(평균 2.54배), 해외 등 간접 응찰 80.34%금리 수준은 정확, 수요는 강함
FOMC 회의록수요일 밤 공개7일(현지) 공개, 대다수 참석자 "연말까지 추가 인상 적절"일정 일치, 매파적
나스닥장 끝난 뒤 선물 하락 중27,538.70(-0.22%), S&P500 7,801.77(-0.22%)방향 일치, 폭은 작음
중간선거 베팅칼시, 민주당 상하원 다수 약 67%칼시 '민주당 하원+상원' 62.5%(10월 7일 저녁)방향 맞음, 숫자는 약간 높음

영상 숫자는 자막 기준이에요. 확인 출처는 뉴스핌, 디지털데일리, 글로벌이코노믹, 트레이딩이코노믹스, 인베스팅라이브, 블록미디어, 디파이레이트예요.

논평

제목 속 '27만 원'은 거래소 종가로는 이미 깨졌어요

영상에서 그는 삼성전자가 27만 원을 간신히 지켰다고 했지만, 한국거래소 종가는 26만8,500원이었어요. 장중 27만9,500원까지 갔다가 저가로 끝났어요. 녹화가 저녁 6~7시라 화면이 대체거래소 시세를 보여 줬을 수 있어요. 어느 쪽이든 '깨고 싶다'는 제목은 지켜졌는지보다, 숏을 좋아하는 그의 버릇을 스스로 비꼰 말로 읽는 편이 맞아요. 같은 영상에서 7,200 돌파 확률을 70%로 놓았으니까요.

걱정한 입찰은 강했고, 걱정한 금리는 맞았어요

그가 긴장된다고 한 10년물 입찰은 결과만 보면 'A등급'이었어요. 390억 달러가 입찰 직전 시장금리(5.317%)보다 낮은 5.300%에 팔렸고, 응찰률(발행액 대비 들어온 주문)은 2.77배로 평균을 웃돌았어요. 해외 투자자 등 간접 응찰이 80%를 가져가 딜러에게 남은 몫은 2.5%뿐이었어요. 미리 선물을 팔아 금리를 올려 두는 '유상증자식' 헤지가 있었다 해도, 그 높은 금리에서는 사려는 사람이 충분했다는 뜻이에요.

그래도 그의 핵심 말, "미국 정부가 10년 동안 5.3%를 줘야 한다"는 숫자 그대로 맞았어요. 9월 9일 4.834%보다 약 0.47%포인트 높은 값이에요. 같은 날 10년물은 장중 5.365%로 2002년 4월 이후 가장 높았고, 9월 회의록에서 대부분 위원이 연말까지 한 번 더 올릴 수 있다고 봤어요. 미국 3대 지수는 그래도 0.2~0.7% 내리는 데 그쳤어요. 입찰이 잘 됐다는 소식과 금리가 높다는 사실은 따로 들어야 한다는 걸 보여 준 하루예요.

'룰대로 판다'는 말엔 숫자가 붙어 있어요

외국인이 규칙대로 판다는 설명은 프로그램 매매 숫자와 맞아요. 이날 비차익 프로그램(종목 묶음을 기계적으로 사고파는 거래)에서 1조9천억 원이 빠졌어요. 개별 종목을 골라 던졌다기보다 지수 묶음을 덜어낸 흔적에 가까워요. 이 채널에서 쓸 만한 건 '외국인 순매수 4주 평균이 방향을 틀 때'라는 신호예요. 9월 11일 처음 꺼낸 뒤 한 달째 같은 기준을 쓰고 있어 시청자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바닥보다 천장을 챙기는 비대칭 규칙

하단 6,753을 코앞에 두고 "7,200을 뚫으면 물려도 사라"를 먼저 강조한 게 이 영상의 뼈대예요. 9월 9일 "7,200 위 몸통 있는 양봉 종가면 롱 전환"이라던 규칙에 '사흘 유지'가 붙었어요. 떨어질 때 싸다고 줍기보다 확인된 추세를 늦게 따라가는 방식이라, 6,700~6,800 박스 안에서는 지수 5%만 천천히 담고 기다리면 된다는 결론과 이어져요. 다만 70대 30이라는 확률은 근거 계산 없이 그가 느끼는 값이에요. 9월 9일에도 자기 전망을 "70% 정도 믿는다"고 했던 것처럼 무게를 덜어 들을 필요가 있어요.

중간선거 숫자는 조금 높았지만, 질문은 맞았어요

칼시에서 '민주당이 하원과 상원을 모두 가져간다'는 계약은 10월 7일 저녁 62.5%였어요. 두 거래소 평균으로 민주당 상원 장악 확률은 64%, 하원은 91%예요. 폴리마켓 상원 확률이 10월 4일 67.5%까지 오른 적은 있어요. 그가 말한 67%는 약간 높지만 방향은 맞아요. 삼성전자 실적 하루보다 한 달 뒤 의회 구도가 포트폴리오에 더 큰 변수라는 지적은, 미국 비중을 늘리자는 그의 최근 흐름과도 맞물려요.

메모리 '찬밥'은 도쿄에서도 보였어요

같은 날 닛케이는 0.92% 내렸는데, 키옥시아(-4.5%)와 디스코(-6.3%), 도쿄일렉트론(-2.4%) 같은 반도체주가 가장 크게 밀렸어요. 나스닥 신고가 속에서도 메모리 쪽이 빠진다는 그의 관찰은 한국만의 일이 아니었던 셈이에요. 그가 숏 지점을 66,600에서 65,000으로 낮춘 건, 이 하락이 아직 추세가 꺾인 건 아니라고 본다는 뜻이에요. 그는 따라 하지 말라고 거듭 말했어요.

채점을 그만두면 남는 일

논란종결표는 9월 20일부터 그가 직접 맞고 틀림을 매기던 표예요. 매일 말하는 시황을 정답 맞히기로만 보지 말라는 그의 부탁은 이해되지만, 듣는 쪽에서는 그가 걸어 둔 숫자를 계속 대조하는 편이 영상을 더 잘 쓰는 법이에요. 아래 표가 그 숫자들이에요.

이 영상의 값과 시사점

1시간 동안 수급, 박스권, 입찰, 중간선거, 소부장까지 훑지만, 결론은 짧게 정리돼요. 박스 안에서는 지수 5%를 천천히, 7,200을 큰 양봉으로 뚫고 사흘 버티면 그때는 따라간다는 거예요. 하단이 0.75% 앞까지 온 날 겁을 주지 않고 위쪽 신호를 먼저 짚었다는 점에서, 오른 날보다 빠진 날에 더 쓸모 있는 영상이에요. 뉴스와 데이터의 차이, 입찰 전 헤지 같은 설명은 시황 이상으로 오래 남는 대목이에요.

8일 조사 시점에 공개 10시간 만에 조회수 5만 회, 좋아요 869, 댓글 90개를 모았어요. 10월 6일 영상도 하루 새 2.7만 회에서 5만 회로 늘었어요.

다음에 볼 것

그가 걸어 둔 선, 10월 7일 종가 기준

규칙기준10월 7일 종가 기준 거리10월 6일 종가 기준
코스피 상단·추격 매수(큰 양봉 돌파 뒤 사흘 유지)7,2006,803.90보다 +5.82%+3.73%
코스피 이번 주 하단6,753-0.75%-2.71%
코스피 60일선(그의 눈대중)약 6,700-1.53%—
4분기 만족선7,200~7,400+5.82~+8.76%—
코스닥 다음 매수 주문888(그다음 777·666)898.43보다 -1.16%(777은 -13.52%, 666은 -25.87%)666은 -27.6%
코스닥 위쪽 매수 지점999(그다음 1110)+11.19%(1110은 +23.55%)999는 +8.6%
닛케이 숏 지점(구름대 하향 이탈 조건)65,000(주간 58,000)70,035보다 -7.19%(58,000은 -17.2%)당시 기준 66,600, -5.8%

이번 영상에는 본인 현금 비중 숫자가 없어 10월 5일 말한 약 35%(지수 상품 5% 매수 뒤)를 마지막 값으로 둬요.

바로 들어 볼 곳

그가 화면에 띄운 외국인 4주 평균 파란 선과 주성엔지니어링 분봉은 자막으로는 보이지 않아요. 두 장면은 영상으로 직접 보는 편이 빨라요.

확인하지 못한 것